전원생활의 즐거움 느닷없는 짓 청곡2 2024. 4. 8. 17:19 사용하던 통나무 식탁을 뜰에 내놓았더니 서한당이 소꿉놀이하듯이 배치해 놓는다이런 느닷없는 짓이 생활과 밀착된 미적 활동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비 내리는 봄날 (0) 2024.04.14 자목련 ~ 4월의 미의 화신 (0) 2024.04.09 비에 젖은 진달래 (0) 2024.04.06 땅두릅을 캐며 (0) 2024.04.06 두꺼비와 조우 (1) 2024.04.01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꽃비 내리는 봄날 자목련 ~ 4월의 미의 화신 비에 젖은 진달래 땅두릅을 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