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곡의 글방 천사의 날개를 달고 청곡2 2024. 4. 20. 14:51 김천 부항댐....운월당이 찍어준 사진 천사의 날개를 달고부항댐 호수 위를 날고 싶어도부력은 생기지 않고 다만 흥이 올라 어깨만 으쓱거릴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묵유거(禪默幽居) '청곡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사색 (0) 2024.05.05 축구와 밸런스 (1) 2024.04.19 목련꽃은 낙화하고 (0) 2024.04.18 무릎을 어루만지며 (0) 2024.04.18 쥐 덫에 갇힌 곤줄박이 (1) 2024.04.12 '청곡의 글방' Related Articles 비오는 날의 사색 축구와 밸런스 목련꽃은 낙화하고 무릎을 어루만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