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곡의 글방

천사의 날개를 달고

김천 부항댐....운월당이 찍어준 사진

천사의 날개를 달고
부항댐 호수 위를 날고 싶어도
부력은 생기지 않고
다만  흥이 올라 어깨만 으쓱거릴 뿐

'청곡의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사색  (0) 2024.05.05
축구와 밸런스  (1) 2024.04.19
목련꽃은 낙화하고  (0) 2024.04.18
무릎을 어루만지며  (0) 2024.04.18
쥐 덫에 갇힌 곤줄박이  (1)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