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즐거움 상사화 - 님 그리워 청곡2 2024. 8. 13. 10:48 상사화가 님이 그리워 발돋움하며 목을 쭈욱 빼고 있다어디서 오시려나온 사방으로 고개를 돌리고사랑의 징표 걸어놓고 하염없이기다린다꽃은 곧 시들어갈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잠화-옥비녀를 꽂은 여인 (0) 2024.08.23 수련이 피는 연못 (0) 2024.08.20 입추에 (0) 2024.08.07 옥수수를 거두며 (0) 2024.08.04 아로니아 수확 (0) 2024.08.02 '전원생활의 즐거움' Related Articles 옥잠화-옥비녀를 꽂은 여인 수련이 피는 연못 입추에 옥수수를 거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