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북상면의 주민 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가 얼린다
지명에서처럼 거창군의 북쪽 위에 있는 면인데 인구는 1600여명 정도다
누구나 자기 고향에 대한 애정이 강하지만 내 고향은 덕유산 남서사면에서 흘러내리는 원학골,월성계곡의 맑을 물과 소금강이라할만한 경치가 수러한 지역이다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주민생활개선과 보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큰 박수를 쳐드린다
'사랑방 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출입문을 감상하며 (0) | 2024.12.13 |
---|---|
대성중고, 모교 교정을 걸으며 (0) | 2024.12.11 |
하이데거 강좌에 신명을 내며 (0) | 2024.12.09 |
흔들리는 나라, 잠 못 이루는 밤 (2) | 2024.12.08 |
밀리터리 人사이트 - 장진섭 EDR 대표 (1) | 20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