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원생활의 즐거움

버섯 산행

채취한 여러 종의 버섯들

연 사흘째 뒷산에 오른다
오늘은 이슬비가 내려 비옷을 입는다
재미있고 신기하고 배울만하고 사색하게 되고 운동도 되는 일상의 변화다

버섯에 마음이 끌린다
어제 약 열댓 종의 버섯을 찍어와 유튜브와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와 비교해 보고 또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이 가장 중요하고 진실하다 귀하고비싼 버섯을 채취해 한 몫 볼 요량을 버리면 산행이 더욱 즐거울 것이다
그리고 곰팡이들의 세계가 빚어내는 독특하고 다양한 생명의 세계와 찬란한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일이다

접시끌끌이그물버섯
그물버섯아재비
영지버섯
민자주방망이버섯(가지버섯)

꾀꼬리버섯(외꽃버섯)
귀신버섯

접시끌끌이그물버섯과 그물버섯아재비 처음으로 시식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비온 담장  (0) 2025.10.19
밤송이 하나  (0) 2025.10.01
버섯따는 이야기  (1) 2025.09.27
가을 이슬비에 젖으며  (1) 2025.09.19
호박예찬  (1)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