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사흘째 뒷산에 오른다
오늘은 이슬비가 내려 비옷을 입는다
재미있고 신기하고 배울만하고 사색하게 되고 운동도 되는 일상의 변화다
버섯에 마음이 끌린다
어제 약 열댓 종의 버섯을 찍어와 유튜브와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와 비교해 보고 또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이 가장 중요하고 진실하다 귀하고비싼 버섯을 채취해 한 몫 볼 요량을 버리면 산행이 더욱 즐거울 것이다
그리고 곰팡이들의 세계가 빚어내는 독특하고 다양한 생명의 세계와 찬란한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