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담화 강태공의 낚시 청곡2 2014. 8. 18. 17:45 용추사 초입 명경지수(面鏡之水)에 좌정坐靜한 면벽面壁 선사 낚싯대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 텅빈 마음에 산천 경관이 한 가득이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묵유거(禪默幽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방 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투판 小考 (0) 2014.09.24 교황의 미소 (0) 2014.08.21 교황님의 방한 (0) 2014.08.16 은사님의 갤러리 방문 (한결고운갤러리) (0) 2014.07.18 고양이의 방문 (0) 2014.07.11 '사랑방 담화' Related Articles 화투판 小考 교황의 미소 교황님의 방한 은사님의 갤러리 방문 (한결고운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