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당의 문인화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27회 대한민국서예대전 - 서한당 특선 제27회 대한민국서예대전 결과 1. 운영위원 운영위원장 : 윤점용 운영위원 : 송현수 이광수 윤효석 이일권 원용호 2.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박종회 3. 입상자 발표 ◆ 총출품수 : 2,894점 ◆ 우수상 : 7점 ◆ 특선 : 67점 ◆ 입선 : 한글(78점) 전서(66점) 예서(107점) 해서(67점) 행초서(195점) 문인화.. 더보기 대한민국서예대전 휘호대회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2015 대한민국서예대전(국전) 휘호대회가 전주대학교에서 열린다. 특선 이상의 가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출품작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것이다. 한글,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문인화, 서각, 전각, 현대서예 부문에 걸쳐 실력있는 가입상자들이 모이는 곳이.. 더보기 목단화 - 부귀의 꽃 목단화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꽃이다. 부귀영화가 행복의 필수 조건인 것은 아니지만 부귀영화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을 어찌 부정하리오. 목단화는 붉은 꽃송이, 무성한 잎, 풍만한 자태로 매우 화려한 꽃이다. 이 그림은 경북도전 초대작가로 출품된 작품이다. 더보기 장미 한다발 3년 전 약 7개월 째 서한당이 장미를 그리고 있었다. 그림을 그려본 경험이 없지만 그림을 그리는 일이 저리도 힘드는 일이로구나. 絶域春歸盡(절역춘귀진)邊城雨送凉(변성우송량)落殘千樹艶(낙잔천수염)留得數枝黃(유득수지황) 嫩葉承朝露(눈엽승조로)明霞護晩粧(명하호만장)移床故相.. 더보기 [스크랩] 파도의 작가..관송 이정근 전/갤러리 미술세계~삶의 편린 바람결에 길을 물으며.. 2014.08.27(수)~09.02(화) 인사동 네거리 갤러리 미술세계 제 1전시장(5층)에서, '바람결에 길을 물으며'를 주제로, 관송(官松) 이정근(李正根) 화백의 기획전이 열린다. 첫날 17;00 개막식에 들렀다. 마침 4층에도 지인의 전시회가 열려 두 곳을 관람한다. 필자가 뽑아본 수.. 더보기 관송 이정근 화백의 그림 한 점을 감상하며 官松관송 이정근 화백의 그림(운문산 가는 길) 한 점을 감상한다. 한지에 그린 수묵 담채화다. 화면을 절반으로 분할하는 사선 구도인데 가파른 산은 濃墨농묵을 사용하고 허공은 淡墨담묵을 사용하고 있다. 空山不見人이란 싯귀가 얼핏 떠오른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큰 소리로 외쳐 보.. 더보기 파도의 작가 - 관송 이정근 화백 며칠 전에 바람결에 실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서야 궁금증이 풀렸다. 그동안 몇몇 지인들조차 근황을 모르고 있어서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여겼기 때문이다. 관송 이정근 화백님의 반가운 음성에서는 그간 좀 아팠었다는 소식을 대수롭잖은듯 전하며 놀랍게도 개인전 소.. 더보기 부채그림 - 장미 서한당이 합죽선에 그린 장미 그림이다. 화제는 長春장춘이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