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무위당 선생 서당 입간판을 만든다.
회나무에 새기고 방부목에 고정한다.
오일스테인을 칠했다.
공주까지 가서 전해줄 것이다.
서당에 학동들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청곡의 목공방 - 나무둥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이 피어나는..... (0) | 2016.03.19 |
---|---|
느티 한 그루의 횡재 (0) | 2016.03.18 |
다릅나무로 만든 부엉이 (0) | 2016.03.17 |
왕초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0) | 2016.03.14 |
도깨비 소품 (0) | 201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