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덕분에 몽골의 꽃들을 바라본다
이국의 꽃 같지가 않은듯 친숙함을 느낀다.
형님,
요즘 뜸했죠?
몽골이 성수기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몽골 최대 명절(나담축제, 7월11~13일)이 지난 주였습니다.
망중한에 들판으로 달려가서 찍은 야생화입니다.
뒤쪽의 배경은 자작나무숲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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