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원생활의 즐거움

구미 환경연수원에서

 

아내의 구미 교원연수원 교육이 이틀간 있어 기사노릇을 한다.

여가 시간을 환경연수원과 구미도서관에서 보낸다.

언젠가 야영 강사로 이곳 뒷산에 포스트를 만들어서 야영연수를 실시한 적이 있다.

여러 나무들과 꽃들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즐거움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다.

 

 

 

 

온정중학교 김봉한 교장께서

연수차 출근하다가 우연히 만난다.

저 꾸밈없는 웃음에서 반가움이 보인다.

 

 

 

 

 

 

 

 

 

 

 

 

 

 

 

 

 

 

 

 

 

 

 

 

 

 

 

 

 

 

 

 

 

 

 

 

 

 

 

 

 

 

 

 

'전원생활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 구경  (0) 2012.08.20
가을의 전령  (0) 2012.08.17
몽골의 야생화  (0) 2012.07.20
물확을 파며  (0) 2012.07.16
어젯 밤비에 속절없이 떨어져 내린 능소화 잎  (0) 2012.07.15